프로젝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기업, 전문가 및 설계 사무소를 위한 전용 조건
프로젝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기업, 전문가 및 설계 사무소를 위한 전용 조건
모니터 두 대를 쓰는 사람에게 부스는 늘 한 뼘이 모자랐다. Framery One Work는 그 한 뼘을 설계에 넣었다. 기본으로 40인치까지 한 대를 거는 싱글 스탠드가 달려 오고, 옵션인 듀얼 스탠드는 27인치 두 대를 가로 또는 세로로 건다. 116.8 × 60cm 상판은 벽에 붙어 60kg을 받고, 노트북에서 두 화면까지는 USB-C 케이블 하나로 이어진다. 모니터는 별도다. 이 조합이 방음 부스를 통화용 칸에서 하루 종일 앉는 작업실로 바꾼다.
작업실의 나머지도 긴 세션에 맞춰져 있다. 내부 폭 176.6cm, 내부 높이 209.7cm, A 클래스 방음으로 말소리를 30데시벨 낮추고(ISO 23351-1), 제조사는 워크스테이션 바로 옆에 두어도 프라이버시가 깨지지 않는다고 밝힌다. 공기는 1분마다 전부 바뀌고, 나가면 부스가 환기를 높여 다음 사람을 준비한다. 하이브리드 근무로 임원실이 비어 있는 층에서 이 부스는 들어서면 예약이 생기고 나서면 풀리는, 여럿이 나눠 쓰는 개인 사무실이 된다.
구성은 셋이다. Base는 고정 높이 70cm 책상과 표준 3색, Essentials는 68.7~118.7cm 전동 책상과 외장 8색 전부, Essentials+는 여기에 문 밖의 Framery Room Display를 더한다. 의자는 어느 구성에도 들어 있지 않다. La Mercanti는 고객이 쓰는 모니터 크기를 먼저 묻고, 싱글과 듀얼 중 어느 스탠드를 넣을지 정한다.
검토하실 마감재를 알려주세요
Framery가 제시하는 기준은 6명에서 12명마다 1인 부스 한 대와 회의용 포드 한 대입니다. 설치 면적과 무게는 공표된 값이라 대수가 정해지면 바닥 면적과 하중은 바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기준은 출발점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도입 후에는 부스마다 익명 점유 데이터가 모이고, 어느 시간대에 모두 차는지, 어느 한 대가 비어 있는지가 보입니다. 처음엔 기준대로 넣고 두 번째부터는 그 숫자로 정하는 것이 불필요한 대수를 사지 않는 순서입니다.
바닥을 비우기 위해서입니다. One Work의 책상은 116.8 × 60cm 크기로 부스 가운데 다리를 세우는 대신 안쪽 벽에 붙여 고정되어 있어, 벽과 벽 사이 176.6cm의 바닥 전체가 다리와 의자 자리로 남습니다. 이 폭의 부스에서는 그것이 한 시간 앉느냐 세 시간 앉느냐를 가릅니다. 상판은 자작나무 합판에 화이트, 지문 방지 블랙, 오크, 월넛 중 하나를 고르고, 제법 무거운 장비를 올려도 가장자리로 밀리지 않습니다. 전동 버전은 상판이 벽을 따라 오르내리므로, 높이를 바꿔도 발 디딜 자리는 그대로입니다.
아니요. Framery는 One Work를 완전 모듈 구조로 만들어 모든 부품을 교환할 수 있게 했고, 수리와 업그레이드, 이동을 전제로 설계했다고 밝힙니다. 소재도 그 전제에 맞춰 골랐습니다. 스틸, 알루미늄, 유리, PET 흡음재처럼 단일 소재 위주라서 수명이 끝났을 때 분리 재활용이 단순합니다. 제조사가 인용하는 추정치로는 사무가구의 대부분이 매립지로 가는데, 이 부스는 수십 년 쓰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입니다. 구매자에게 이것은 사양표의 한 줄이 아니라 비용 구조입니다.
바꿀 수 있습니다. One Work의 기류는 직접과 간접 두 방향으로 설정되고, 책상 위 터치스크린에서 세기도 손으로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기본은 부스가 알아서 합니다. 재실과 온도, 습도를 읽어 풍량을 맞추고, 필요하면 최대 세기까지 올립니다. 한겨울 니트를 입은 사람과 한여름에 뛰어 들어온 사람이 같은 설정을 원할 리 없으니, 자동과 수동이 함께 있는 편이 맞습니다. 나가고 나면 부스는 더 강한 환기로 공기를 갈아 다음 사람에게 넘기고, 대기 상태에서는 가장 낮은 세기로 내려갑니다.
여덟 가지이고, 모두 코드가 있습니다. Ultramatt 마감의 외장은 화이트 RAL 9016, 블랙 RAL 9005, 그레이 S 7500-N의 표준 3색에 navy S 7020-R90B, sand S 2010-Y20R, powder blue 3421-R86B, winter moss S 7010-G10Y, blush 2728-R01B를 더한 8색입니다. S로 시작하는 코드는 NCS 색 표기법입니다. Base 구성은 표준 3색만 고를 수 있고 Essentials부터 8색이 모두 열립니다. 내장은 패브릭 4색과 카펫 4색이 따로 있어, 바깥과 안을 각각 정합니다.
부스가 자리를 잡은 다음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익명 점유 데이터를 어디서 읽고, 부스마다 어떤 예약 규칙을 걸고, 층의 다른 방까지 어떻게 같은 기준으로 재며, 업데이트는 어떤 연결로 받는지. Framery가 공개한 기능 그대로, 도입 첫 달에 정해 둘 다섯 가지를 순서대로 적었다.
Framery One Work는 내장 통신으로 점유 데이터를 Framery Connect에 보낸다. 언제, 얼마나 자주 쓰였는지만 기록되고, 누가 들어갔는지를 알 수 있는 정보는 수집되지 않는다고 제조사가 밝힌다. 첫 달에는 이 화면을 주 단위로 열어 보는 사람을 한 명 정해 둔다. 어느 요일 오전에 차고, 어느 대가 비어 있는지가 보이기 시작하면 두 번째 부스의 자리와 대수는 감이 아니라 숫자로 정해진다.
One Work는 회의실처럼 예약을 받는 부스로도, 워크인 전용 부스로도 설정할 수 있다. 예약은 Framery App이나 사내 캘린더에서 미리 하거나 그 자리에서 하고, 예약 없이 들어가면 부스가 스스로 예약을 만들어 캘린더와 맞추며, 터치스크린이나 앱에서 연장한다. 층에 여러 대가 있다면 섞는 편이 낫다. 하나는 예약제로 두어 긴 세션을 보호하고, 하나는 워크인으로 열어 급한 통화가 들어갈 자리를 남긴다.
Framery Space Overview는 근처 공간의 실시간 가용 상태를 한 화면에 보여 준다. 부스 앞까지 가서 점유등을 확인하는 대신, 층 입구나 복도에서 어느 부스가 비었는지 보고 움직이게 된다. 벽에 걸 자리가 없으면 Floor Stand Kit의 스탠드에 세운다. 이 화면이 있는 층과 없는 층의 차이는 부스 앞에서 서성이는 시간으로 나타난다.
Framery Room Sensor는 Framery 제품이 아닌 공간을 포함해 어떤 방에서든 인원수와 점유를 센다. Meeting Room Kit로 회의실 문 밖에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달면 실시간 가용 상태와 즉석 예약이 가능해지고, 워크인도 감지해 캘린더에 기록된다. 그러면 부스와 회의실이 같은 기준으로 비교된다. 덜 쓰이거나 잘못 쓰이는 방이 드러나면 배치와 비용, 임대 면적의 수익성을 다시 따질 근거가 생긴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부스는 기능, 시스템, 유지보수 업데이트를 OTA로 자동 수신한다. 연결이 끊긴 부스는 받지 못한다. 전력 제어도 이 경로로 다듬어진다. 기본 작업, 화상회의, 대기, 환기 리프레시 네 가지 상태에서 기류와 조명을 최적화해 소비를 줄이는 로직이 업데이트로 내려온다. 첫 달에 할 일은 하나다. 모든 부스가 연결되어 있는지 Connect에서 확인하고, 끊긴 대가 있으면 내장 SIM 회선과 사내 네트워크 중 어느 쪽으로 붙일지 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