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기업, 전문가 및 설계 사무소를 위한 전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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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센서에 맡겨도 되지만, 직접 만지고 싶을 때를 위해 se:cube에는 옵션으로 7인치 터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화면에는 날짜와 시간, 공기질과 CO2가 표시되고, 자주 쓰는 설정은 프리셋으로 저장합니다. 사무실 방음부스로서 환기는 재실, 온도, CO2 센서가 자동으로 맡고, 화면은 수동으로 조작할 때 씁니다.
펌웨어는 USB-C 메모리로 올립니다. 설정은 부스끼리 옮길 수 있어서, 오픈 오피스에 여러 대를 두는 회사라면 한 대에서 맞춘 값을 나머지로 넘기면 끝입니다. 층마다 부스를 하나씩 찾아다니며 같은 설정을 반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S의 차음 수치는 DIN EN ISO 11957 기준 27 dB입니다.
인원별로 보면 1인은 S(1.5 m²)로, WebCon 구성에는 680-1180 mm 높이 조절 테이블과 얼굴을 비추는 간접 조명이 있습니다. 2인은 새로 나온 XM(2 m²)으로, 일체형 소파를 갖춘 Diner 구성입니다. 최대 4인은 M(3 m²)과 se:cube max S(9 m²), 최대 6인은 L(6.25 m²)과 se:cube max M(12 m²), 최대 8인은 se:cube max L(16 m²)입니다. 어떤 프리셋이 필요한지는 La Mercanti가 실제로 쓸 팀과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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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be의 LED 패널은 작업면에서 500 lux를 내도록 되어 있고, Sedus는 이를 업무 공간 기준으로 제시합니다. 사람이 들어서면 켜지고, 빛은 4000 K의 중성색입니다. 옵션으로 밝기 조절을 더할 수 있고, HCL 제어를 선택하면 2700 K에서 6500 K 사이 일곱 단계로 낮의 빛을 따라갑니다. S에는 화상회의용 조명도 있습니다. S WebCon과 M Focus Work 구성에는 얼굴을 비추는 간접 조명과 680-1180 mm 높이 조절 테이블이 들어갑니다. 서류를 읽거나 화면을 오래 보는 부스라면, 실제 사용 시간대를 먼저 생각해 보고 옵션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슈어에 표기된 설계자는 개인이 아니라 Sedus Design Team입니다. Sedus Stoll AG는 1871년에 설립되었고, 본사는 독일 Dogern에 있으며, 두 번째 생산 거점이 Geseke에 있습니다. se:cube의 GS 인증서에 적힌 회사도 Geseke의 Sedus Systems입니다. 이 GS 인증은 S, M, L에 적용되고, 유효 기간은 2028년 5월 4일까지입니다. 사양서에도 브랜드와 생산지를 그대로 옮겨 적으면 됩니다.
옮길 수 있습니다. Sedus가 말하는 리프트 기술 덕분에 se:cube는 조립된 상태 그대로 이동합니다. L 크기를 기준으로 두 사람이 약 한 시간 반이면 된다고 합니다. Generation 3에는 옵션으로 일체형 바퀴도 있습니다. 조직 개편으로 좌석 배치가 바뀌는 회사라면 이 점이 중요합니다. 부스를 해체했다가 다시 세우는 일정을 잡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옮기기 전에 지나갈 통로의 폭과 높이, 새 자리의 전원 위치는 미리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부스 안의 물건을 비우는 것도 잊지 마세요.
se:cube의 내벽은 Era Screen 패브릭이 기본이고, 요청에 따라 Atlantic Screen, Nova, Step Screen, Step Screen Melange, 밝은 회색 PET 펠트로 바꿀 수 있습니다. se:cube max는 재활용 PET 펠트를 쓰며, Step과 Step Melange Screen 12색도 고를 수 있습니다. 내벽 색은 유리 너머로 바깥에서도 보이기 때문에 층 전체의 인상에 영향을 줍니다. 작은 부스일수록 안에 앉은 사람의 느낌도 달라지므로, 외부 색과 나란히 놓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음향 필름을 넣은 접합 안전유리입니다. 두께는 se:cube가 10.76 mm, se:cube max의 고정면이 12.76 mm이고, 문은 두 시스템 모두 전면 유리 10.76 mm입니다. 유리에는 표시 필름이 1400 mm 높이에 기본으로 들어가고, se:cube max에는 휠체어 이용을 고려해 1400 mm와 600 mm에 넣는 버전도 있습니다. 표시 필름의 높이까지 사양서에 적어 두면 설치 후 확인할 일이 줄어듭니다.
se:cube 내부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방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Sedus의 구성 이름에서 출발해 가구 방식, 상판, 패브릭, 화이트보드 순으로 정하면 결정이 빠릅니다. 단계마다 하나씩만 정하고, 앞의 결정을 뒤집지 않도록 차례대로 진행합니다. 표준 시리즈와 max 시리즈는 가구 방식이 다르므로 함께 살펴봅니다.
Sedus는 se:cube의 쓰임을 이름으로 나눕니다. Focus Work, 서서 쓰는 Phone Call, Web Con, Duo Work, Video Lounge, Diner, Meet, Brainstorming입니다. 먼저 이 부스에서 하루 동안 가장 자주 일어날 일을 하나 고르세요. 이름 하나를 정하면 뒤따르는 가구와 전원의 결정이 대부분 함께 정리됩니다. 서서 쓸지 앉아서 쓸지도 여기에서 갈립니다. XM은 일체형 소파를 갖춘 Diner 구성입니다.
일체형 가구는 표준 시리즈에만 있습니다. max 시리즈는 항상 빈 상태로 납품되어 가구를 자유롭게 놓으며, Meeting, Workshop, Lounge, Single office 같은 구성을 만들 수 있습니다. Sedus의 개별 가구는 어느 시리즈에나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쓰임이 자주 바뀌는 방이라면 움직일 수 있는 가구가, 쓰임이 고정된 방이라면 일체형이 더 잘 맞습니다.
상판은 흰색 멜라민이 기본이고, 옵션으로 멜라민과 무늬목을 포함해 약 40가지 색이 있습니다. 테이블과 소파의 프레임은 흰색 또는 검은색입니다. 작은 부스에서는 상판이 눈앞에 가장 넓게 보이는 면이므로 빛 반사와 손이 닿는 느낌까지 살펴보면 좋습니다. 수납칸과 옷걸이가 필요한지도 이 단계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소파를 넣는다면 Sedus 패브릭이나 가죽 중에서 140가지가 넘는 색과 소재로 고를 수 있습니다. 내벽은 Era Screen이 기본이고, 바닥에는 Interface Composure 카펫을 30가지 넘는 색으로 깔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따로 고르면 산만해지기 쉬우니 처음부터 함께 놓고 생각하세요. 부스 안에 앉은 사람이 하루 종일 보는 색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됩니다.
마지막은 화이트보드입니다. 표준 시리즈에는 자석 띠가 달린 내장 화이트보드가 있고, max 시리즈는 기술 벽과 내벽에 넣을 수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이 잦은 방이라면 앉은 자리에서 손이 닿는 벽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회의가 주된 방이라면 카메라에 잡히는 위치인지도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모니터 위치와 나란히 정리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