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F의 회의 테이블 Levita, 모브 색 상판과 거울처럼 빛나는 베이스

Clarity, concept and context: 세 단어로 읽는 회의 테이블, Khodi Feiz가 ICF를 위해 그린 Levita

ICF Office
회의 테이블만
Levita Table 이탈리아 디자인의 아이콘 회의 테이블만
28,8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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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di Feiz의 스튜디오가 자신들을 설명할 때 쓰는 말은 세 단어입니다. Clarity, concept and context. 1998년 암스테르담에서 Anneko Feiz-van Dorssen과 함께 문을 연 Feiz Design Studio가 ICF를 위해 그린 Levita Table은 이 세 단어를 차례로 대입해 읽어도 좋은 회의 테이블입니다.

명료함은 구조에서 나옵니다. I형 보와 구부린 강철 다리, 그리고 적은 부품으로 큰 상판을 받치는 방식이 전부입니다. 콘셉트는 ICF가 기능적 우아함에 대한 연구라고 부른 바로 그것입니다. 맥락은 건축적 언어로 나타나, 테이블은 회의실 공간과 그 너머의 여러 환경에 놓입니다. 1990년부터 네덜란드에서 Philips Design을 위해 일했고 2014년부터 Artifort의 아트 디렉터를 맡아 온 디자이너다운 순서입니다. 형태를 먼저 내세우지 않고, 저희는 그 절제가 이 테이블의 가장 큰 설득력이라고 봅니다.

용도별로 보면 가족은 더 넓습니다. 낮은 버전과 사이드 테이블, 일하고 식사하고 회의하는 테이블이 운영 공간과 임원 공간까지 이어지고, Levita Desk는 업무 공간을, Levita Sofa는 벤치와 하이백 패널, 푸프로 라운지를 맡습니다. 회의실에서 무엇을 할지 먼저 듣는 일, ICF가 확정한 사양만 제안하는 일. La Mercanti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제조사가 제공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술 정보입니다.
  • 컬렉션: Levita Table, Levita 시스템
  • 제조사: ICF S.p.A., Vignate(밀라노), 이탈리아
  • 디자인: Khodi Feiz, 2026
  • 공개: Orgatec 2026, 쾰른, 10월 27-30일
  • 구조: I형 보와 구부린 강철 다리, 적은 부품으로 큰 상판을 지지
  • 형태: 본질적인 형태, 부드러운 선의 상판, 가볍고 알아보기 쉬운 베이스
  • 버전: 낮은 버전, 사이드 테이블, 작업·식사·회의용 테이블
  • 공표된 용도: 운영 공간, 회의실, 임원 공간, 리셉션, 호스피탈리티, 상업 및 공공 공간
  • 패밀리: Levita Desk, Levita Sofa(라운지 시팅, 벤치, 하이백 패널, 팔걸이, 일체형 사이드 테이블, 전원 구성, 푸프)
  • 구성 방식: 모듈식. ICF에 따르면 신중한 소재 사용으로 더 지속 가능한 접근을 지향
  • 원산: Made in Italy
La Mercanti Srl — 1997년부터 디자인 및 컨트랙트 프로젝트의 파트너.
San Benedetto del Tronto (AP), Italy · +39 0735 753833 · info@lamercanti.com
한국 전역 및 전 세계에서 공급, 견적, 사양서 및 프로젝트 지원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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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모듈식 구성이라는 말은 실제로 무엇을 뜻하나요?

ICF가 부스에 내건 패널은 Levita를 모듈성이 높은 가구 시스템이라고 설명합니다. 라운지 시팅과 회의용, 식사용, 보조용 테이블이 한 가족을 이루며, 서로 결합하고 구성하고 공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구매하는 쪽에서는 회의실 하나로 끝나는 결정이 아니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테이블만 들이고, 나중에 라운지나 대기 공간을 같은 언어로 이어 갈 수 있으니까요. 다만 어떤 구성이 지금 주문 가능한지는 건마다 확인해 드립니다. 먼저 공간을 어떤 순서로 채울지 정해 두면 논의가 한결 쉬워집니다.

다리를 곧게 뽑지 않고 왜 구부렸을까요?

ICF는 곡선 강철 다리를 이 테이블의 특징으로 꼽으며, 우아하면서 역동적인 구조를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그 구조가 적은 부품으로 큰 상판을 지탱합니다. 곡선이 장식에 그치지 않는 셈입니다. 곧은 다리였다면 눈은 상판에서 바닥까지 곧장 떨어지지만, 곡선은 그 사이에 움직임을 남깁니다. 회의가 없을 때 빈 방을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보이는 부분이라, 사무실 전체의 인상과 함께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으로 고를 때는 정면만 보지 말고, 비스듬한 각도의 이미지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점심을 먹는 회의실에도 어울리는 테이블인가요?

어울립니다. ICF는 이 가족의 용도로 일하고, 식사하고, 회의하는 테이블을 함께 꼽습니다. 오전에는 회의를 하고 낮에는 함께 식사를 하는 방이라면, 회의실용과 식당용을 따로 고르지 않고 한 컬렉션 안에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어떤 상판을 고르느냐가 매일의 청소 방식을 좌우하므로, 색보다 먼저 사용 습관을 이야기해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식사가 잦은 방이라면 그 사실을 처음부터 알려 주시면 됩니다.

상판 모서리는 왜 부드럽게 처리됐을까요?

ICF가 소파와 테이블에 공통으로 적용한 언어가 본질적인 형태, 부드러운 선의 상판, 가벼운 베이스이기 때문입니다. ICF가 공개한 이미지에서도 긴 상판의 모서리는 둥글고 가장자리는 얇습니다. 회의실에서 이런 윤곽은 긴 테이블의 위압감을 덜어 주고, 사람이 테이블을 돌아 움직일 때도 한결 편안합니다. 벽과 유리, 화면이 직선으로 나뉜 방일수록 차이가 더 잘 느껴집니다. 같은 층에 Levita Sofa를 함께 두면 두 가구의 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공간을 따로 설명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상판, 구조, 받침은 어떻게 맞물려 있나요?

ICF는 이 테이블이 어떻게든 특이한 형태를 찾으려 하지 않고, 상판과 구조와 받침 사이의 정확한 관계를 찾았다고 말합니다. 그 결과가 가벼운 존재감과 틀림없이 알아볼 수 있는 성격입니다. 세 요소 가운데 어느 하나도 혼자 튀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보아도 쉽게 지루해지지 않습니다. 고르는 쪽에서는 하나씩 따로 정하지 말고 세 가지를 한 조합으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상판 색만 바꿔도 받침의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시안을 비교할 때도 같은 기준으로 묶어 보시면 판단이 빨라집니다.

큰 상판의 Levita Table을 건물 안으로: 반입 전 다섯 가지 점검

긴 상판은 도착하는 날이 아니라 그 전에 준비합니다. 건물 입구에서 회의실까지 걸어 보며 확인할 다섯 가지로, Levita Table이 사무실 일을 멈추지 않고 들어오도록 합니다. 입주 건물이라면 관리사무소와 미리 이야기해 두는 일까지 여기에 함께 포함해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의 크기부터 재기

Levita Table처럼 상판이 큰 테이블은 지나갈 문부터 봅니다. 건물 입구, 로비, 복도, 회의실 문까지 순서대로 폭과 위쪽 여유를 재고, 한 장에 적어 두세요. 문틀이나 방화문처럼 도면에 잘 나오지 않는 부분도 함께 적고, 좁아 보이는 곳은 사진을 찍어 둡니다. 이 숫자는 저희가 배송을 준비할 때 씁니다.

엘리베이터와 계단 확인

엘리베이터 안쪽 크기와 적재 하중을 확인하고, 화물용이 따로 있는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봅니다. 사용 가능한 시간대와 예약 방법도 함께 적어 두세요. 엘리베이터로 어렵다면 계단참을 돌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층이 많은 건물일수록 이 한 줄이 당일의 일정을 좌우하니, 담당자 연락처도 함께 적어 두면 좋습니다.

회의실까지 걷는 길

차가 멈추는 곳에서 회의실까지 실제로 걸어 봅니다. 꺾이는 복도, 문턱, 화분, 복사기처럼 치워야 할 것을 적고, 바닥을 보호해야 하는 구간도 표시합니다. 평면도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이 길에는 많습니다. 하루 중 사람이 적은 시간대를 함께 확인해 두면 사무실 일정과 맞추기도 쉽습니다.

긴 상판이 오는 방식

ICF가 공개한 이미지에서는 가장 긴 상판이 가운데 이음선이 있는 두 구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내 회의실의 테이블도 그런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두 조각으로 들어온다면 통로의 조건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답은 버전에 따라 다르며, 저희가 확인해 드린 뒤에 반입 경로를 확정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설치 날 함께할 사람

회의실을 잘 알고 현장에서 바로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을 한 명 정해 둡니다. 테이블 방향, 화면과의 위치, 전원으로 가는 케이블 길을 그 자리에서 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작업이 끝나면 수평과 바닥 접촉을 함께 확인합니다. 주변 팀에도 미리 알려 두면 설치 소리로 회의가 끊기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