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을 방해하지 않는 선 — S•CAB의 오피스 미학
업무 공간의 가구는 존재감을 겨루는 대상이 아니다. S•CAB가 자사의 오피스 라인을 「선이 정갈하고 깔끔하다」고 설명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집중을 돕기 위한 절제다. 제품군은 테이블과 다리 구조, 의자와 소형 암체어, 스툴로 구성되며 개인 책상에서 회의실, 라운지, 컨퍼런스홀까지 하나의 언어로 이어진다. 이탈리아 브레시아 지방에서 1957년부터 좌석을 만들어 온 회사로, 세 개 공장 85.000㎡에서 전량 이탈리아 생산이며 ISO 9001과 ISO 14001 인증을 보유한다.
La Mercanti는 여러 종류의 공간을 한 번에 정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이 브랜드를 제안한다. 방마다 언어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 실제로 앉아 보면 그 차이가 먼저 느껴진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피스 라인은 어떤 공간까지 감당하나?
제조사의 설명에 따르면 개인 책상에서 시작해 회의실, 라운지, 컨퍼런스홀까지 이어진다. 제품군은 테이블과 다리 구조, 의자와 소형 암체어, 스툴로 구성되어 있어 한 번의 발주로 성격이 다른 방들을 같은 언어로 정리할 수 있다. 디자인을 절제한 이유도 반복 사용을 전제했기 때문이다. 각 제품의 상세 사양은 제품 페이지의 기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품질은 무엇으로 보증되나?
기업 차원에서는 품질경영 ISO 9001:2015와 환경경영 ISO 14001:2015 인증을, 제품 차원에서는 이탈리아 독립 시험기관 CATAS의 시험 통과를 근거로 한다. 목재와 종이 부품은 FSC® 인증을, Go Green 컬렉션은 재생 플라스틱에 대한 ICMQ 인증을 받았다. 2022년에는 이탈리아 역사적 상표 등록부에 등재되었다. 인증서는 제품 페이지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S•CAB로 오피스를 구성하는 다섯 단계
설계자와 총무 담당자를 위한 실무 순서 — 도면에서 납품까지.
체류 시간부터 적는다
공간별로 사람이 실제로 앉아 있는 시간을 기록한다. 10분의 대기와 하루 종일의 업무는 같은 의자에 전혀 다른 조건을 요구한다.
중심이 될 컬렉션 하나를 정한다
전체 면적의 대부분을 한 제품군으로 통일하고, 용도가 실제로 다른 곳에만 변화를 준다. 통일감은 색이 아니라 구성에서 나온다.
소재를 먼저 확정한다
플라스틱, 스틸, 목재, 패브릭 중 무엇을 주역으로 삼을지 정한다. 청소 방식과 경년 변화는 이 단계에서 사실상 결정된다.
문서를 미리 확보한다
선정 품목의 기술 자료와 인증서를 제품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프로젝트 파일에 넣는다. 검수와 내부 감사에서 필요한 것은 결국 이 자료다.
공정에 맞춰 반입한다
어느 구역부터 납품할지, 샘플 승인 기한과 현장 인수자를 함께 정한다. 납기는 주문 확정 시 서면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