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과 양산, 두 개의 속도 — 안드레아 슈타이들

디자이너 안드레아 슈타이들 LaCividina Suiseki 컬렉션 설계자

한 사람의 손이 두 개의 속도로 일한다. 안드레아 슈타이들은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스튜디오에서 2016년까지 크리에이티브 매니저로 일하며 한정판과 임시 설치, 장소 특정 프로젝트, 인테리어를 총괄했고, 지금은 라켈 파키니와 함께 세운 스튜디오에서 산업 양산 제품까지 다룬다. 밀라노 공과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오늘날 같은 학교의 조교수이기도 하다.

LaCividina의 카탈로그에는 그의 이름이 네 번 등장한다 — Dorothea, Keisho, Nap, 그리고 Suiseki. La Mercanti가 로비와 대기 공간 프로젝트에 제안하는 이탈리아 소파 브랜드다. 한정판의 밀도를 아는 손이 양산품을 그릴 때, 디테일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