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ddy
7,380,000 ₩
Busetti Garuti Redaelli가 Calligaris를 위해 그린 Carv 책장은 상반된 요소를 한자리에 놓는다. 프레임을 이루는 얇고 정연한 강판과, 그것을 부드럽게 누그러뜨리는 기둥의 넉넉한 곡선이다. 무작위로 보이는 배열은 실제로는 계산된 것이어서, 모듈을 나란히 놓거나 위로 쌓아도 균형이 유지된다. 기둥의 방향까지 정해 틈과 여백을 만들었고, 그 틈은 작은 무대의 막처럼 물건을 드러내거나 가린다. 2008년부터 이어온 방식은 늘 같다. 사용성과 읽히는 형태가 먼저이고, 효과는 그다음이다.
같은 손이 Pedrali를 위해 만든 두 시리즈는 La Mercanti가 한국 프로젝트에 공급한다. Buddy와 Lo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