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무용수와 함께 숨 쉬는 거대한 공: 무대 위의 Constance Guisset

파리의 디자이너이자 무대미술가 Constance Guisset, LaCividina 모듈 소파 Waves의 작가

2016년 Wang Ramirez 컴퍼니의 안무 Everyness 무대에는 배경이 하나뿐이었습니다. Constance Guisset이 설계한 거대한 공기주입식 구체는 장식이자 등장인물로, 부풀고 늘어나고 구겨지고 떠오르며 여섯 무용수의 사랑과 공존의 이야기에 끌림과 밀어냄으로 반응합니다. 그녀가 가구를 설명하는 말도 같습니다. 2009년 파리에 세운 스튜디오는 가구, 실내건축, 무대미술을 처음부터 함께 다루며, 목표를 인체공학과 섬세함과 상상력 사이의 균형이라고 말합니다. 움직임은 가벼움이나 놀라움으로 드러내되, 몸을 맞이하는 편안함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 2021년에는 건축적 완성도가 높은 공간을 만든 예술가에게 주는 아카데미 다르시텍튀르 재단 메달을 받았고, 작품은 FNAC, CNAP, 퐁피두 센터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리울리의 LaCividina를 위해 2018년에 설계한 Waves도 그렇게 움직입니다. 목재와 폼, 패브릭으로 된 소파 섬들이 자석으로 이어지고, 패브릭에 따라 파도의 파랑, 바위의 회색, 언덕의 초록으로 풍경을 바꿉니다. 한국의 오피스와 호텔 프로젝트는 La Mercanti를 통해 컴포저블, 도르뫼즈, 벤치, 푸프까지 시리즈 전체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