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배우는 디자이너 — 엘리사 오시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엘리사 오시노 Dieffebi와 Fantini 명단의 디자이너

그녀의 스튜디오는 영감의 원천을 숨기지 않는다: 미술, 건축, 그리고 극장. 무대가 조명과 사물로 이야기를 만들 듯, 엘리사 오시노의 인테리어는 공간·빛·사물의 일관된 관계 위에 세워진다. 시칠리아 태생으로 밀라노 공과대학에서 공부한 건축가는 2006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어 주거·리테일 인테리어, 제품 디자인, 아트 디렉션, 세트 디자인을 아우르고 있다. 기하학적 추상과 모노크롬의 미학은 2020년 EDIDA 수상과 AD Top 100 2년 연속 선정으로 이어졌다.

La Mercanti가 다루는 두 브랜드가 그녀를 공식 디자이너 명단에 올려 두었다: 스틸 수납의 전문가 Dieffebi, 그리고 오르타 호수의 수전 명가 Fantini. 무대의 문법을 아는 손이 정리한 사무실 — 일하는 장면부터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