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02
576,000 ₩
한 해에 두 개의 영예가 겹치는 일은 드물다. 제임스 어바인에게 2004년이 그랬다. 벨기에 코르트레이크의 인테리어 전시 Interieur가 그를 명예 게스트로 초청했고, 런던 왕립예술협회는 그를 Royal Designer for Industry로 선정했다. 1958년 런던에서 태어나 왕립예술대학을 졸업한 그는 1984년부터 밀라노에서 일했다. Olivetti 스튜디오에서 8년간 디자인 컨설턴트로 데 루키와 소트사스에게 배웠고, 1988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었으며, 1993년부터 1997년까지 Sottsass Associati의 파트너로 산업디자인 그룹을 이끌었다. 2007년에는 킹스턴대학교가 명예박사 학위를 더했다.
그의 고객 명단에는 Arper도 있다. 그는 이 브랜드를 위해 의자 Juno를 디자인했다. La Mercanti가 임원실 프로젝트에 쓰는 시팅 브랜드다. 두 번의 영예가 증명한 기준이, 의자마다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