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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ving
2,084,400 ₩
/박스
서울 한복판,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에 Neri&Hu가 붙인 이름은 «The Lantern» — 등롱이다. 한국 브랜드의 얼굴을 외국 스튜디오가 이토록 설득력 있게 지은 예는 드물다. 린던 네리와 로사나 후가 2006년 상하이에 세운 이 사무소는 마스터플랜부터 가구·조명·그래픽까지 한 손으로 다루며, 경험·디테일·재료·형태·빛의 상호작용을 신조로 삼는다.
세계의 평가는 꾸준했다: 2013년 Interior Design 명예의 전당, 2021년 Dezeen 올해의 건축 스튜디오, 2025년 미국 예술문학아카데미 건축상. 가구는 Fritz Hansen과 Cassina가 출시한다. La Mercanti가 오피스와 접객 공간에 이탈리아 제조를 고르는 기준도 같다 — 브랜드의 격은 디테일이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