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며 설계한 디자이너, Niels Diffrient

Humanscale 인체공학 의자를 설계한 닐스 디프리언트

설계만 한 것이 아니라 가르쳤다는 점이 닐스 디프리언트의 또 다른 면모입니다. 그는 UCLA에서 8년간 디자인 겸임교수로 학생을 지도했고, 예일대학교 건축대학원에서는 2년간 초빙 비평가로 활동했습니다. 크랜브룩 미술 아카데미에서 수학하고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밀라노의 마르코 자누소 스튜디오에서 경험을 쌓은 뒤, 헨리 드레이퍼스 사무소에서 25년 동안 항공기 객실과 전화기, 카메라를 설계한 이력이 그 강의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1980년부터는 코네티컷의 자기 스튜디오에서 인체공학적 착석 연구에 몰두하며 오십여 건의 특허를 남겼습니다.

이론과 실무가 만난 결과가 Humanscale의 Freedom, Liberty, Diffrient World 체어입니다. La Mercanti가 한국 사무 공간에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