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r
4,860,000 ₩
바닥재 회사 Listone Giordano와의 작업에서 Patrick Jouin이 고른 출발점은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요소였다. 표준 마루널 한 장, 즉 사라지도록 만들어진 단위다. Trame은 그 단위의 치수를 바꾸지 않은 채 읽는 방식만 바꾼다. 널의 폭을 가로질러 세 구간, 길이를 따라 다섯 구간으로 정교한 격자를 세우고 가는 가로세로 홈을 새긴다. 장식이 아니라 변주를 위한 조용한 뼈대이며, 절단선의 위치를 조금씩 옮긴 세 가지 변형이 준비되어 있다. 널 하나는 여전히 단순하지만, 깔고 나서야 바닥 전체가 하나의 건축적 표면으로 드러난다.
같은 사고방식이 Pedrali의 두 시리즈에도 들어 있다. 좌석 패밀리 Ester와 모듈형 Social이며, 한국 프로젝트에는 La Mercanti가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