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ka
39,600,000 ₩
하나의 형태를 여러 치수로 전개하는 일은 생각보다 드뭅니다. 대부분의 의자는 한 가지 크기로 끝나고, 공간이 달라지면 다른 제품을 찾아야 합니다. 피에르 폴랭(Pierre Paulin)이 네덜란드 제조사와 함께 만든 Tulip 계열은 F545, Midi, F550, 리틀 튤립으로 이어지며 같은 선을 크기만 바꿔 반복합니다. 덕분에 한 공간 안에서 라운지와 대기, 회의 주변을 같은 언어로 묶을 수 있습니다. 1958년부터 이어진 이 협업은 지금도 생산 목록에 남아 있고, 그의 작업이 유행이 아니라 구조였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같은 원리를 쓰는 것이 1967년의 Osaka 소파입니다. laCividina가 다시 만들며, 직선과 곡선 모듈, 공공 공간용 보강 프레임, 밀도가 다른 난연 폼으로 구성됩니다. 로비와 대기 공간에는 La Mercanti가 도면과 원단 견본을 먼저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