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x70
31,680,000 ₩
가구만 그리는 스튜디오가 아니다. 밀라노의 스테파노 보에리 인테리어스는 실내 건축과 전시 디자인, 제품 디자인에 더해 행사 기획, 전시 부스 설치, 그래픽과 디지털·출판 형식까지 스스로 설계 범위에 넣는다. 2018년, 밀라노 공과대학 정교수인 건축가 스테파노 보에리와 조르조 도나가 함께 세운 이 스튜디오는, 공간이 말하는 방식과 사물이 말하는 방식을 같은 책상 위에서 다듬는다. 그래서 결과물은 가구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어휘가 된다.
Frezza 를 위해 설계한 Mux70 컬렉션은 높이 조절 임원 책상과 회의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 사이드보드로 이루어지며, 1984년에 태어난 시리즈를 새로 쓴 작업이다. 공간과 언어를 함께 설계하는 손길을 찾는 한국 기업을 위해, La Mercanti 가 그 답을 준비해 둔다. 가구가 말을 배우면, 사무실은 브랜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