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것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기업, 전문가 및 설계 사무소를 위한 전용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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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를 고를 때 나는 성분표부터 읽는다. Cloud Chair에 쓸 수 있는 X 카테고리 메시 가운데 Tale은 소비 후 재생 폴리에스터 99%로 짜인 원단이다. 365 g/ml, 마틴데일 10만 회, OEKO-TEX와 EU Ecolabel, 그리고 열다섯 가지 멜란지 색. 임원용 의자에 재생 소재를 쓴다고 하면 아직도 타협처럼 듣는 분이 있는데, 숫자는 반대로 말한다. 전면 메시 버전은 탄성 메시로만 구성되므로, Tale은 등판에 걸고 좌면은 패브릭이나 가죽으로 맞추는 조합(BX·CX·FX·EX)으로 쓴다.
그 메시가 걸리는 자리가 이 의자의 핵심이다. 압출 알루미늄 테두리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구조재가 좌면과 등판의 매달린 면을 팽팽하게 잡는다. 나일론 메시, 두 가지 색실의 탄성 메시, 또는 패브릭과 가죽의 샌드위치 접합 가운데 고르고, ICF는 이 면이 몸에 맞춰지고 체중을 고르게 나누며 싱크로 메커니즘과 함께 움직인다고 적는다. 디자인은 Sottsass Associati, 1998년. 대표실과 임원실에서는 매달린 면 위에 앉는다는 것만으로 의자가 가벼워 보인다.
버전은 베이스로 나뉜다. 글라이드를 단 4스타 베이스(코드 08)는 구르지 않고 틸팅이 자유롭게 열려 있어 회의 테이블과 방문객 자리에 어울리고, Ø 65 mm 캐스터를 단 5스타 베이스(코드 17)는 구르며 직립과 네 단계 중간 위치에서 잠기므로 책상 앞과 모니터 앞 자리에 간다. 두 베이스 모두 Task(폴리우레탄 패드가 붙은 열린 팔걸이)와 Meeting(닫힌 알루미늄 팔걸이), 세 가지 등판 높이와 짝을 이루며, 필요하면 대기 공간에도 둘 수 있다. La Mercanti는 Tale 샘플을 다른 메시 샘플과 함께 보내 손으로 차이를 확인하게 한다.
검토하실 마감재를 알려주세요
ICF 마감표의 분체도장 일곱 가지 이름입니다. 111 Warm black은 기술 자료에서 그냥 검정으로 적히고, 070 Soft grey는 회색, 100은 화이트입니다. 나머지 네 가지는 R로 시작하는 코드와 함께 옵니다: R11 코퍼 브라운(구리빛 갈색), R12 다크 블루, R15 그레이 그린, R22 실크 그레이. 여기에 도장이 아닌 두 금속 마감, 47 폴리시와 55 크롬이 더해져 구조와 팔걸이의 마감이 됩니다. 이름 대신 코드로 주문하라는 것이 제 조언입니다. '따뜻한 검정'은 사람마다 다르게 읽지만 111은 한 가지뿐이니까요. 베이스는 폴리시 또는 크롬으로 구조에 맞춥니다.
Cloud Chair에 쓸 수 있는 B 카테고리 패브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Atlantic은 폴리에스터 100%, 530 g/ml, 마틴데일 11만 회, UNI 9175 1등급 방염, OEKO-TEX, EU Ecolabel, 열일곱 가지 색. 같은 B 카테고리의 Tonal과 Mini는 10만 회이니 Atlantic이 조금 더 앞섭니다. 마틴데일은 원단 표면을 정해진 압력으로 문질러 마모가 나타날 때까지의 횟수를 세는 시험입니다. 팔꿈치와 재킷이 매일 스치는 임원석에서 이 숫자는 몇 년 뒤 좌면 가장자리가 어떻게 보일지를 미리 말해 줍니다. 저는 좌석 수가 많은 회의실에 이 원단을 먼저 제안합니다.
ICF 카탈로그가 두 가지를 한 줄로 묶어 두었기 때문입니다. 끝자리 08은 글라이드를 단 4스타 베이스에 잠기지 않는 자유 틸팅, 끝자리 17은 캐스터를 단 5스타 베이스에 직립과 네 단계 중간 위치에서 잠기는 틸팅. 열두 개 코드 모두 이 두 짝 가운데 하나에 들어가며, 카탈로그는 이 두 짝만 제공합니다. 실무에서는 질문 하나로 정리됩니다: 이 의자가 구르느냐, 구르지 않느냐. 구르지 않으면 08, 구르면 17. 팔걸이(SAT/SAM)와 등판 높이(4·1·6)는 그 앞자리에서 따로 고릅니다. 그래서 SAT.417은 '열린 팔걸이, 로우백, 캐스터에 잠금'으로 읽힙니다.
ICF가 Cloud Chair를 소개하는 첫 문장에 나오는 말입니다. 원문은 '부드럽고 연속적인 형태를 단단한 알루미늄 구조와 유연하게 매달린 면과 결합한다'는 뜻으로, 형태·구조·면 세 단어가 한 문장에 들어 있습니다. 실물로 읽으면 이렇습니다. 손이 닿는 곳은 모두 둥글게 이어지고, 하중을 받는 테두리와 구조재는 알루미늄으로 단단하며, 앉는 면만 몸을 따라 움직입니다. ICF는 그 결과를 직관적인 편안함과 현대적 업무 공간에서의 뚜렷한 존재감이라고 적습니다. 구매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하나입니다. 조절 장치가 많아 보이는 의자가 아니라, 레버 두 개와 슬리브 하나만 보이는 의자라는 것. 나머지는 형태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틸팅의 장력, 즉 뒤로 기댈 때 등판이 되밀어 주는 힘입니다. 사용 설명서는 좌면과 등판을 잇는 플라스틱 슬리브를 돌려 싱크로 메커니즘의 강도를 조절한다고 설명합니다.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장력이 커지고, 시계 방향이면 작아집니다. 변화가 느껴질 때까지 여러 바퀴를 돌려야 할 수 있다는 것도 설명서에 적힌 말입니다. 장력이 클수록 기댈 때 더 안정적이고 등을 더 많이 받쳐 줍니다. 체격이 큰 사람은 반시계 방향으로, 가벼운 사람은 시계 방향으로 몇 바퀴 더 — 의자를 여러 사람이 쓰는 회의실이라면 이 슬리브가 하루에 가장 자주 돌아가는 부품이 됩니다.
조달 사양서는 의자를 앉아 보지 않고 평가합니다. Cloud Chair가 그 심사를 통과하려면 ICF가 공표한 규격과 숫자를 올바른 자리에 적어야 합니다. 제품 식별, 유럽과 미국의 시험 규격, 방염, 방문객 좌석과 부품 규격, 소재와 재활용률 — 다섯 줄이면 되고, 각 줄에는 출처가 붙습니다.
Cloud Chair, ICF S.p.A., 디자인 Sottsass Associati 1998년, 그리고 코드. SAT 또는 SAM, 등판 높이(4 로우·1 미디엄·6 하이), 베이스(08 글라이드·17 캐스터)를 합쳐 SAT.417처럼 한 단어로 적습니다. 그 옆에 EN 1335-1-2-3:2014 — ICF가 Cloud 패밀리 전체에 공표한 사무용 의자 규격입니다. 사용 설명서는 VDT 작업석에 대해 UNI EN 1335 B형을 명시하므로, 모니터 앞 자리라면 B형이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이탈리아 규격 UNI 9084:2002와 미국 규격 ANSI/BIFMA X5.1:2002. 두 대륙의 시험을 같은 의자가 통과했다는 뜻이고,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가 본사 기준과 현지 조달 기준을 동시에 요구할 때 이 줄 하나로 답이 됩니다. ICF는 여기에 UNI 8591:1984 + FA 1:1995와 UNI 9083:1987도 선언합니다 — 사양서에는 'ICF 선언'이라고 출처를 밝혀 적습니다. 출처가 적힌 줄은 심사에서 되묻지 않습니다.
Cloud Chair의 방염 등급은 1 IM이며, ICF는 이를 Rete N 메시를 적용한 경우로 한정해 공표합니다. 그러니 사양서에는 '방염 1 IM — Rete N'처럼 등급과 메시 이름을 한 줄에 같이 씁니다. 메시 이름이 빠진 채 등급만 적으면 납품 검수에서 어느 커버가 그 등급을 받쳐 주는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Rete N은 폴리에스터 100%, 510 g/ml, 프탈레이트 무첨가, 다섯 가지 색(실버·블랙·그라파이트·그레이·베이지)입니다.
회의실과 방문객용 Meeting(SAM) 의자에는 사용 설명서가 명시하는 UNI EN 15373 레벨 2와 EN 13761을 적습니다 — 방문객·공용 좌석에 대한 규격입니다. 부품에도 규격이 있습니다. 가스 실린더는 EN 16955:2017, 캐스터는 자동 제동 EN 12529:2001. 사양서가 이 두 줄을 요구하는 일은 드물지만, 요구하는 발주처는 꼭 확인하기 때문에 미리 적어 두면 질의 응답 한 번을 줄입니다.
ICF의 환경 자료(SAM.117 기준)에 따르면 Cloud Chair는 무게 기준 알루미늄 75%, 플라스틱 13%, 금속 4%, 기타 8%이며, 부품을 제대로 나눠 분리했을 때 약 92%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가 수리와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분해되게 만들어졌고, 마감에는 6가 크롬이 쓰이지 않습니다. 사양서의 환경 항목에는 이 숫자를 조건 — '부품 분리 시' — 과 함께 적습니다. 조건 없는 92%는 심사에서 과장으로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