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초 라비아니: 오트쿠튀르와 한 무대에 선 가구

페루초 라비아니, i4Mariani 임원용 데스크 Euclideo와 Cartesiano의 디자이너

2023년 파리 장식미술관에서 그의 캐비닛 Gothik-A는 패션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작품과 같은 전시에 섰다. 가구와 오트쿠튀르의 크로스오버 — 한국이 사랑하는 문법이다. 페루초 라비아니(Ferruccio Laviani)는 1960년 크레모나 출생, 아킬레 카스틸리오니와 마르코 자누소에게 배웠고, 1986년 De Lucchi 스튜디오 파트너를 거쳐 1991년 밀라노에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며 같은 해부터 지금까지 Kartell의 아트 디렉터를 맡고 있다.

i4Mariani를 위해서는 다면체 볼륨이 맞물리는 임원용 데스크 Euclideo와 면이 교차하는 Cartesiano를 설계했다. 두 데스크는 La Mercanti를 통해 임원실로 들어간다 — 런웨이급 감각을, 결재의 자리에.